경기도 공시지가는 어떨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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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월 1일 기준 경기도 내의 7만4천356개 표준지의 공시지가가 2024년보다 평균 2.78% 올랐습니다. 참고로 전국 17개 시도 평균 상승률은 2.92%였고, 경기도는 서울시(3.91%) 다음으로 높았습니다. 표준지/개별 공시지가 용도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 공시지가의 산정의 기준 보상평가 등의 기준 개별 공시지가는 각종 과세 기준과 부담금 부과 기준 시군별 상승률 용인 처인구(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): 3.96%로 공동 최고 상승률 하남시(3기 신도시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인): 3.96%로 공동 최고 상승률 성남 분당구(낙생 공공주택지구가 조성 중): 3.62% 시흥시(3기 신도시가 예정): 3.56% 성남 수정구(제2판교테크노밸리 입주): 2.71% 경기북부지역은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소폭 올랐습니다. 포천시: 1.16% 연천군: 0.95% 동두천시: 0.75% 최고/최저가 필지 최고가: 성남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, 1㎡당 3천4만원 최저가: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임야, 1㎡당 803원 평균 가격: 1㎡당 85만4천265원 참고한 뉴스 2025년 1월 24일 연합뉴스 경기 표준지 공시지가 2.78% 상승…용인처인·하남 3.96% 최고 경기도 공시지가는 어떨까?